제 품 정 보 | |
제품모델 |
FW-1884 |
색상 | 검정 |
수량 | 1대 |
제품상태 | A- |
박스유무 | 있음 |
출고지 | 코리아사운드 홍대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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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1884
FW-1884는, 24비트/96 KHz에 대응한 오디오 인터페이스, 4
IN/4 OUT의 MIDI 인터페이스, Control Surface를 일체화한 FireWire 기반의 DAW용 통합
인터페이스입니다.
8채널의 아날로그 입출력을 갖추고 있어 멀티트랙 동시 녹음은 물론, 서라운드 믹스의 모니터도 1대 내에서
가능합니다. ADAT 옵티컬이나 콕셜의 스테레오 디지털 단자도 포함해 합계로 18의 인풋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또, 오디오 입력부는 믹싱
기능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standalone의 18 IN/2 OUT 믹서라고 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DAW 컨트롤 기능은
FW-1884 네이티브·컨트롤 모드에 가세해 HUI?/Mackie Control?모드를 탑재하고 있어, 주요한 DAW 어플리케이션의 거의 모두로
이용 가능해지고 있습니다.게다가 별매의 8 페이더 확장 유닛 FE-8(연말 발매 예정)을 최대 15대까지 접속할 수 있어 대규모 DAW
콘트롤러를 구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콘트롤러부 | ||
100 mm 터치 센스 무빙 페이더 | ||
페이더 분해가능:10비트 | ||
8 채널 페이더 및 1 마스터 페이더 | ||
각 채널에 MUTE, SOLO 키 및 인코더 장비 | ||
독립한 4 밴드 EQ컨트롤 | ||
최대 8 계통의 AUX 컨트롤 | ||
DAW의 오토메이션을 컨트롤 가능 | ||
트랜스포트/각종 레코드 펑션에 대응 | ||
독립한 CUT/COPY/PASTE등의 편집 기능 키 | ||
HUI 에뮬레이션 | ||
Mackie Control 에뮬레이션 | ||
오디오/MIDI 인터페이스부 | ||
샘플링 주파수:44.1 KHz, 48 KHz, 88.2 KHz, 96 KHz | ||
양자화 비트 사운드:24비트 | ||
24비트 AD/DA탑재 | ||
8개의 아날로그 입력에 XLR, TRS 폰 양단자를 장비 | ||
Phantom 전원 공급(4 채널 단위로 ON/OFF) | ||
INPUT 8은 기타 입력에 대응(전환 스위치) | ||
각 입력에 인서트 단자 장비 | ||
각 입력에 트림 컨트롤 장비 | ||
8개의 TRS 폰 출력 및 헤드폰 출력 단자 | ||
ADAT 대응 옵티컬 디지털 입출력 단자 | ||
코엑셜 디지탈 입출력 단자 | ||
4 MIDI IN / 4 MIDI OUT 단자 | ||
MIDI I/O의 내부 루팅/MIDI 머지 기능 | ||
워드 클락 입출력 단자 | ||
그 외 | ||
2개의 IEEE1394 단자(6 pin) 장비 | ||
Macintosh/Windows의 양플랫폼에 대응 | ||
18입력/2출력의 standalone 믹서로서 사용 가능 | ||
8페이더 확장 유닛, FE-8을 15대까지 접속 가능 |
FireWire 케이블 1개로 통합 환경을 실현
PC기반의 DAW를 통해 본격적인 레코딩/믹스 환경을 구축 하려면 주변기기를 1개, 1개를 복잡하게 연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다(fig.1). 배선도 복잡하게 되어, 필연적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져 버립니다.
FireWire에 의한 높은 퍼포먼스 USB의 인터페이스와 비교했을때, FireWire를 채용한 FW-1884는 24비트/96 kHz의 고품질 오디오를 멀티 채널로 동시에 녹음/재생하는 것이 가능하고, 프로패셔널·퀄리티로의 DAW 환경을 1대로 실현할 수 있습니다. 각종 DAW 어플리케이션과 폭넓게 제휴가 가능 Mac OS 9/Mac OS X, Windows의 각 플랫폼용의 드라이버가 준비되어 있어 주요한 DAW 어플리케이션의 대부분에 대응합니다. 현재 대응하고 있는 DAW 컨트롤·프로토콜은 다음과 같습니다. ■native mode · Cakewalk SONAR2 (Windows) · MOTU Digital Performer (Macintosh) ■에뮬레이션 모드 · HUI에뮬레이션 · Mackie Control?에뮬레이션 ※에뮬레이션 모드에서는, DAW에 의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대로 128+1 페이더까지의 확장에 대응 별매의 8 채널 페이더 확장 유닛 FE-8(연말 발매 예정)을 최대 15대까지 접속할 수 있어 합계로 128 채널+1 마스터 페이더의, 기존의 전용 콘트롤러마저도 능가하는 대규모 DAW 컨트롤·서페이스의 구축도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
[출처] TASCAM FW-1884 일본 매체의 리뷰 번역(midiuser.net)
외견으로는
믹서 + 컨트롤러 「IEEE 1394(FireWire)」대응의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조금씩 많아지고 있지만, 단순한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니고, 피지컬 콘트롤러 기능이나 믹서 기능을 갖춘 강력한 기재가 등장했다.그것이, 이번 기사의 주인공인 TASCAM의 「FW-1884」이다. 확실히 프로 사양의 스펙이지만, 가격은 정가로 175,000엔(국내 가격 210만원 책정)으로 무리하면 아마츄어라도 구입할 수 있을만한 가격이다.
■ FireWire 대응의 믹서&피지컬 콘트롤러
아직 수는 적지만, FireWire 대응의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최근 조금씩 등장해 왔다.이전에 소개한 Presonus Audio Electronics의 「「FireStation」나(사운드앤레코딩 국내판에서 소개) 아직 발매되지는 않았지만,YAMAHA의 「01X」(일본에서 17만9000엔에 발매. 실제론 15만엔에 구입 가능) 도FireWire 대응이다.또 머지 않아 발매되는 M-AUDIO의 「FireWire410」도 기대할만 하다. 외형은
믹서&피지컬 콘트롤러다. 컨셉적으로는 01X와 겹치는 면도 있을 것 같지만, 디자인은 보다 프로 사양 지향이며, 검은색 컬러링이 Mackie Control 등에 조금 가까운 분위기가 난다.외형 치수는 582×481×136mm(폭×깊이×높이)로, 중량은 10.3 kg이니까, 상당히 커서 책상 위에 가볍게 두는 타입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콘트롤러의 수를 생각하면 이 크기도 감수해야할 것이다.
블랙
바디, 프로사양이라는 느낌. 풍부한 컨트롤러 탑재.그만큼 크기도 크다.
MIDI Control 모드는 FW-1884에 탑재되고 있는 4개의 MIDI 입출력 단자를 사용해 피지컬 콘트롤러로 이용하는 모드.그리고 Monitor Mix 모드는, 컴퓨터 측에서의 재생에 외부 입력을 그대로 믹스해 출력한다고 하는 모드.컴퓨터측과 접속하지 않으면, 18 in2out의 믹서로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너무 많은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므로, 하나하나 짚어가겠다. 우선은 오디오 인터페이스 부분은, 24 bit/96 kHz 대응의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아날로그 및 디지털(adat, S/PDIF, AES/EBU)의 입출력을 장비한다. 입력으로서는 아날로그가 8 ch, adat가 8 ch, S/PDIF가 2 ch의 합계 18 ch가 준비되어 있다.이 아날로그는 모든 채널에 마이크등과 접속하기 위한 XLR의 단자와 밸런스의 TRS 폰이 준비되어 있어 각각 변환으로 이용하는 것 외에 언밸런스의 인셔션도 각 채널 이용 가능하다.
뒷면단자부
또, 마이크는 팬텀 전원 대응이 되고 있는 것 외에 8 ch의 라인 인은 기타등이 직접 접속 가능한 하이 임피던스 대응의 변환 스윗치도 준비되어 있다.한 편, 디지털 쪽은 adat와 코액셜, S/PDIF가 있다. 출력 쪽은, 아날로그는 모니터 아웃으로 8 ch를 준비.모두 밸런스의 TRS 폰이 되고 있다.디지털은 입력과 같이, adat와 S/PDIF 코액셜.또 헤드폰 단자가 있는 것 외에 워드 클락의 입출력도 갖추고 있다. 디지털 입출력인 adat와 S/PDIF는, 컴퓨터측의 콘트롤러로 설정해서 다양한 모드로 이용할 수 있다.예를 들어 adat를 S/PDIF로서 이용할 수도 있고, 코 액셜을 AES/EBU로서 이용할 수도 있다.
adaT를 S/PDIF로서 이용하는 등. 여러가지 설정이 가능
이런 풍부한 채널을, FireWire의 케이블 1개만으로 컴퓨터와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USB를 사용해 피지컬 콘트롤러와 오디오 인터페이
스를 겸하는 제품은 여러 가지 있었지만, 컨트롤러는 가득 있어도 오디오 채널 수가 한정되어 있었다. 역시 이런 정도의 채널을 실제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메리트.실제로 접속할 수 있는 컴퓨터는 PC와 Macintosh의 양쪽 모두에 대응해, OS는 Windows XP/2000, Mac OS 9/Mac OS X에 대응하고 있다.이번은 Windows XP를 사용하고 시험해 보았지만, 셋업은 극히 간단했다.첨부의 드라이버 CD-ROM을 인스톨 해, FireWire 케이블로 접속한 것만으로 바로 동작했다.
이전, FireStatioN을 사용했을 때는 드라이버와 함께 mLAN의 유틸리티를 인스톨 해, mLAN의 패치 설정등을 하지 않 으면
소리를 내는 것도 할 수 없었지만, FW-1884는 일반의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같아 어려운 것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즉, FW-1884는 FireWire 대응이지만,
mLAN 대응은 아닌 것.Windows의 경우, 대응하고 있는 드라이버는 ASIO,
WDM(MME), GSIF의 3 종류. TASCAM는 GigaStudio의 NEME-Sys를 합병해,
기가스튜디오의 발매원이 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GSIF에 대응하고 있다.
ASIO드라이버로 아무 문제 없이 설치 가능 VST입출력을 열면 각 포트가 전부 이용 가능.
ASIO의 경우, 숫자로 표시시킬 수 없지만, 레이턴시는 수msec 이하라고 하는 느낌으로, 성능적으로는 충분하다. 다만, WDM의 경우, 커넬 스트리밍의 부 분이 확실히 되어 있지 않은 것인지, 44.1 kHz의 샘플링 레이트의 경우, 레이턴시를 제일 낮게 설정해도 46.4 msec 정도가 되어 버린다.따라서 SONAR의 경우는 2.2이상을 이용하는 것이 기본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WDM 지원이 후졌군요. 윈도우의 본질적인 문제는 아닐텐데.. 1394와의 궁합 문제인 것 같습니다.)
WDM의 경우,레이턴시를 가장 낮게 해도 46.4msec이 된다.
■ 음질을 검증한다
그런데,
실제로 음질은 어떤가.언제나 해보는 실험을 행했다.여기에서는 모니터
출력의 1 ch와 2 ch를 아날로그 입력의 1 ch와 2 ch에 직결시키고 시험해
우선, 레벨을 설정하기 위해서 입력 레벨과 출력 레벨의 조정을 했지만, 이러한 조정을 행하는 것은 FW-1884의 페이더가 아니고, 상부에 줄지어 있는 TRIM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이것이 조금 귀찮았지만, 결과는 이하와 같다. 우선 미입력시의 노이즈는―86 dB정도.최고라고까지는 말할 수 없지만, 그런대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1 kHz의 싸인파를 넣었을 때의 스펙트럼을 보면, 고조파가 약간이나마 있지만, 매우 예쁜 형태가 되고 있다.또 스윕 신호도 고역까지 완전하게 플랫하고, 이것들을 보는 한, 꽤 고성능인 오디오 인터페이스라고 할 수 있다.실제로 소리를 들어도 자연스러운 솔직한 소리로 고음의 누락도 좋다.
FW-1884의 성능체크미입력시의 노이즈레벨 1kHz사인파스윕 신호
이와 같이, FW-1884를 오디오 인터페이스인 한편, 믹서로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지만 독립된 믹서로서 어느 정도 편리한가 하면 좋은가 하면 그냥 간 이적인 부록? 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Monitor+Mix 모드라고 하는 것이 그러한 믹서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드지만, 어디까지나 이것은 컴퓨터 측에서의 재생에 더해 FW-1884의 각 입력에 들어 온 소리를 믹스 해 출력하기 위한 모니터 기능이다.입력한 신호는 FW-1884 내부에서 그대로 스루 하고, 아날로그의 1 ch 및 2 ch에 출력되므로, 제로 레 이턴시인 것이 포인트이지만, 어디까지나 그 뿐.
신호의 입력 레벨은 TRIM으로 조정할 뿐이고, 이퀼라이저 등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또, 아날로그의 1 ch, 2 ch 이외에는 OUT을 낼 수 없기 때문 에, S/PDIF나 adat등도 이용할 수 없다.이러한 일을 생각하면, 믹서로서 별로 기대할 정도의 것은 아니다. (말도 안되는군요-_-) ■ 피지컬 콘트롤러로서의 기능
역시, 최대의 포인트는 강력한 피지컬 콘트롤러로서의 기능일 것이다.8개의 채널 페이더 및 마스터 페이더는 모두 100 mm터치 센스 첨부 무빙 페이더. 손 댄 느낌이 꽤 가벼운 것이므로, 사람에 따라 평가는 나뉠지도 모른다. (일본에선 골때리게도 digi002, fw1884, 01x의 페이더를 비교하면서 무려 SSL 콘솔을 비교대상으로 놓더군요-_- ) 각 채널에는 SOLO, MUTE 버튼이 있는 것 외에 그 채널을 선택하는 SEL 버튼, 그리고 디폴트에서는 PAN용으로 할당되는 채널 로터리 인코더가 있다.이 것들은 디폴트에서는 1~8 ch를 할당되어 있지만, 그 오른쪽에 있는 BANK 셀렉트 버튼을 사용해서 9~16 ch, 17~24ch……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오른쪽 아래의 트랜스폴트 섹션에는 REW, FWD, STOP, PLAY, REC라고 하는 버튼류나 로케이션 지정 등에 이용하는 데이터 다이얼 외 각종 버튼이 준 비되어 있어 이것을 사용하는 것으로 각 DAW 소프트를 자유롭게 컨트롤 할 수 있다. (데이터 다이얼은 US428과 같은 것으로 죠그 서틀이 아닙니다.)
마스터페이더는 100MM터치센스 포함 무빙 페이더. 각 채널 은 SOLO,MUTE,SEL 보턴과 채널로타리 엔코더 등을 장착 트랜스포트 섹션에는 REW, FFWD, STOP, PLAY,REC 등 보턴과 로케이션 설정에 이용하는 다이얼 장착
FW-1884를 피지컬 콘트롤러라고 보았을 때, native mode가 있는 것 외에 Mackie Control 에뮬레이션 모드, Mackie HUI 에뮬레이션 모드의 3개가 있어, 선택할 수 있다.Mackie Control나 Mackie HUI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Cubase, Logic, SONAR, DigitalPerformer에서 즉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네이티브 모드.Mackie Control에뮬 모드 .Mackie HUI에뮬 모드 3개중 선택 가능
native mode에 대해서는, 각 소프트의 대응을 기다리는 것이 되지만, 번들되고 있는 CD-ROM에는 SONAR를 대응시키기 위한 소프트가 들어가 있어 이것을 인스톨 하면 native mode로 사용할 수 있었다.(참고로 01X는 네이티브모드에서 바로 소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케이크워크는 롤랜드 물건이거든요.) Mackie Control 에뮬 모드를 이용해, Cubase SX에서 사용해 보았지만, 설정도 간단하고, 사용이 매우 쾌적. 커서 키나 쉬프트 키등도 있으므로, 거의 PC측을 손대지 않고 FW-1884만으로 조작할 수 있다. 또 좌측에 준비되어 있는 숏컷 버튼을 이용해서 현재의 데이터를 세이브하거나 un-do?re-do 처리도 할 수 있다. 또 그 숏컷 버튼의 맨 위에 있는 CONTROL PANEL 버튼을 누르면, FW-1884의 컨트롤 패널이 바로 뜨는 것도 꽤 편리하다. 종래의 고급 피지컬 콘트롤러는, 그 대부분이 MIDI 접속이 되고 있었지만, 이 FW-1884는 미디 아웃은 별도로 ireWire 접속만으로 OK라고 하는 것도 장점. 또 아무래도 MIDI로 제어하고 싶으면, MIDI CTRL 모드로 설정하는 것으로 가능하게 된다. 또 이 때의 키 배치를 1개씩 설정할 수도 있다.
■ FW-1884인가, 그렇지 않으면 O1X인가……
이상, FW-1884를 리뷰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마음에 들었다.조금 크기 때문에, 지금의 작업실에 둘 수는 없지만, 어떻게든 설치해 사용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신경이 쓰이는 것은, 머지 않아 등장하는 O1X와 어느 쪽이 좋은지다..디자인이나 조작 버튼 등에서는 FW-1884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디지털 믹서로서 이용할 수 있는 O1X는, 그 점에서 큰 매력이다.
(YAMAHA O1X는 독립된 믹서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야마하 SPX계의 이펙터도 2계통 장비되어 있습니다.)TASCAM(TEAC)도 YAMAHA도 일본 메이커이지만, FW-1884는 일본의 설계가 반영된 것은 아닌 듯. 패널 좌상에「FRONTER」의 로고가 들어가 있는 것을 봐도 알 수 있지만, Frontier Design Group과의 공동 개발같다.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TASCAM이 발매한 USB오디오 인터페이스&피지컬 콘트롤러인 US-428이나 US-224도 Frontier Design Group과의 공동 개발이었으므로, FW-1884도 그 연장선상의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지금까지의 것과 달라 완전한 프로 사양이 되어, 그 완성도도 상당하다. FireWire 케이블 1개의 접속으로 이만큼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 등, 꽤 매력적인 제품으로 완성되고 있다.
=후지모토 켄 = 라이터겸 편집자.
모대기업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MIDI, 오디오, 레코딩 관련의 기사를 중심으로 집필하고 있다.이전에는 sequence software의 개발이나 MIDI 인터페이스, PC용 음원의 개발에 종사한 적도 있기 위해, 현재에도, 시스템 관련 지식은 깊다. 최근의 저서에 「더?베스트?레퍼런스 북 Cubase SX/SL」(리터뮤직), 「MASTER OF REASON」(BNN 신사)등이 있다.또, All About Japan의 DTM?디지털 레코딩 담당 가이드로도 일하고 있다.
[Text by 후지모토 켄 ] AV Watch 편집부 av-watch@impress.co.jp Copyright (c) 2003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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